FSC·LCC·외항사 관계자 한자리에…협력 방안·시장 동향 논의
지난 1월 신년 간담회 이어 항공업계와 교류 확대
장기 파트너십 토대로 여행상품 운영 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투어가 국내외 항공사와의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 여행상품 구성의 핵심인 항공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업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교원투어는 지난 5일 한강 일대에서 국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외항사 등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강 유람선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과 여행시장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교원투어가 항공사와 별도 교류 행사를 마련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 1월에도 국내 LCC와 외항사 등 주요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당시 교원투어는 프리미엄 패키지 경쟁력 강화를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한 노선·좌석 운영 효율화와 여행 테마별 상품 다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패키지여행사 입장에서는 항공사와의 협업이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다. 성수기와 인기 노선의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수록 상품 운용 폭을 넓힐 수 있어 여행사와 항공사 간 장기적인 협력 관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은 여행상품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