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실수요자 발길 이어진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오픈 5일간 2만 명 성황

교육·주거환경 꼼꼼히 살핀 3040 가족 단위 방문객… 울산 남구 분양 열기 후끈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선보이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견본주택 개관 직후부터 지역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해당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5일 동안 총 2만여 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이번 분양 현장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 야간 연장 영업이 직장인 수요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퇴근길 발걸음이 이어진 야간 시간대에만 전체 방문객의 4분의 1에 달하는 5천여 명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울산 주택시장은 국토교통부 통계 및 한국부동산원 동향 조사 등 주요 지표에서 미분양 물량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아파트값이 반등하는 등 뚜렷한 회복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온기에 힘입어, 야음동 재개발 지구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대단지 공급 소식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견본주택 내부 상담 창구에는 분양가와 청약 자격,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타진하려는 30~40대 젊은 부부 및 학부모 세대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삼산동 중심 상권의 기성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과 더불어, 단지 인근의 선암호수공원 및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 시설 등 주거 쾌적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단지 내부의 특화 설계와 조경 계획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체 부지의 36%를 조경 공간으로 할당해 쾌적성을 높였으며,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완충녹지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울산 최초로 도입되는 어린이 실내체육관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영유아 및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 요충지에 1만 세대 이상 공급 실적을 보유한 ‘에일린의 뜰’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는 점에서 오픈 초반부터 반응이 뜨겁다”며 “실제 거주를 희망하는 3040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가올 청약 일정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14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5일(화) 1순위, 16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9월 22일(화)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eechem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