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헤럴드뮤즈]
뉴진스 해린.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해린은 데뷔와 함께 이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과 함께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이 자리했다.

현장에서 팬들이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자 해린은 수줍은 미소를 지은 뒤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 팬이 올린 영상에는 해린이 팬을 알아보고 “고마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린은 그동안 대외 행사 없이 화보 촬영과 소속사 콘텐츠 등 제한적인 일정만 소화해 왔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에 나서면서 법적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멤버들의 복귀 절차가 진행됐다. 해린과 혜인, 하니가 차례대로 어도어에 복귀했고 다니엘은 팀에서 제외됐다. 민지는 복귀 조건을 놓고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이던 지난 7월 민지를 포함한 멤버 4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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