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가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무신사는 2012년 6월 설립된 패션 플랫폼이다. 신청일 기준 지분은 조만호 대표 외 26인이 54.2%를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는 외형을 키워왔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별도 기준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조3529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106억원이었다.
무신사는 “이번 예비심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며 “상장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및 상장을 통한 실익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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