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0일까지 전 점포에서 ‘골프 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물량을 지난 봄 골프 행사 대비 30%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골프숍을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골프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했다. 22일까지는 강남점 7층 연결 브릿지에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5주년 한정판 상품을 세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골프 브랜드 상품 50만원 이상 구매 시 고진영, 임진한 등 프로에게 배우는 레슨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무더위가 꺾이면서 골프 수요는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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