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매년 기탁…취약계층 학생 교육 지원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오비맥주가 ‘카스’ 생산공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누적 장학금은 약 3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장학금은 취약계층 학생들 지원에 사용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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