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게 갑질·성희롱 발언 의혹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파문이 이어지는 지난 8월 실종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경찰이 현장 보존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파문이 이어지는 지난 8월 실종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경찰이 현장 보존을 하고 있다.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최근 실종 여성 사건을 허위로 종결해 뭇매를 맞은 제주경찰에서 갑질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한 경찰 지구대 소속 경감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갑질과 함께 성희롱성 발언까지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최근 전보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제주경찰청 소속 모 지구대 경감 A씨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 경감과 피해 여성을 분리하기 위해 A 경감을 다른 곳으로 전보 조처하고 절차에 따른 감찰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지휘 라인 전원 대기발령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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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성인 실종 사건을 임의로 ‘셀프 종결’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진 가운데 경찰청이 이 경찰서 지휘관 4명을 모두 대기발령 조치했다. 25일 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전직 서장과 현 서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88084?sid=102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