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3년째…지원 대상·프로그램 확대

전국 40여 기관 대상 기업탐방·문화체험 ‘나눔’

윤영환(왼쪽부터)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이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윤영환(왼쪽부터)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이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 교촌치킨 전국 나눔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윤영환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후원금 20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2024년 시작한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 학습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우리의 좋은 맛’과 ‘우리의 멋’ 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우리의 좋은 맛’은 전국 이주배경 지원기관 약 40개소에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멋’은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함께 교촌에프앤비 본사 및 계열사 기업 탐방과 브랜드 체험, 한국민속촌·이천도자예술마을·남산 등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주배경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촌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시작으로 성인까지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교촌의 사회공헌이 많은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