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총 1만 8000명이 찾았다.
2018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했다. 선보인 제품은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슬러시 생’ 등 19종이다. 참이슬·진로 등 소주류 약 1만병(360㎖ 기준), 테라·켈리 등 맥주류 약 5만캔(355㎖ 기준)이 판매됐다.
올해 더 많은 인원 수용을 위해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겼다.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했다. 주류부스를 6개에서 9개로, 푸드부스를 28개에서 34개로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무대는 다이나믹듀오, 터치드, 이영지, 우즈 등이 채웠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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