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폭넓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피노 누아’를 주제로 세계적인 생산자들의 와인을 준비했다. 와인셀라는 200여개 생산자, 1500여종에 이르는 피노 누아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발표한 ‘미쉐린 그레이프’ 최고 등급인 3 Grapes 생산자 9곳을 아우른다.
대표적으로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2150만원)’,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1500만원)’,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GC 98(1494만원)’ 등이 포함된 ‘부르고뉴 컬렉션’을 마련했다.
화이트 와인의 정점인 ‘몽라셰 컬렉션’도 있다. 부르고뉴 지역에서 극히 소량으로 생산된다.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385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240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212만5000원)’ 등이다.
세계적인 생산자의 대표 와인도 합리적으로 준비했다. 구대륙·신대륙 와인 세트도 눈길을 끈다. ‘반피 포지오 세트(56만원)’, ‘루체 세트(50만원)’,‘안티노리 미국 세트(41만원)’ 등이다.
와인 애호가·수집가를 위해 ‘샤또 라뚜르 90’, ‘샤또 슈발 블랑 90’ 등 초고가 컬렉션도 선보인다. 생산자의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도 있다. 리베르 파테르,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희귀 와인도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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