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차기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돕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결심한대로 이를 악물고 하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이 반 총장을 면담한 당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는 메시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환국하시라”며 “결심한대로 하시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어 “결심한대로 하시되 이를 악물고 하셔야 한다”면서 “내가 비록 힘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혼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은 지난 5월 한국을 방한했을 때 김 전 총리의 자택을 찾아 예방한 바 있다.
한편 반 총장은 정 의장과 3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내년 1월 귀국계획을 밝히며 ‘반기문 대망론’에 본격 불을 붙였다.
shind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