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정규프로그램을 오는 9월 17일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5학년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국립경국대에 따르면 안동영어마을은 초6 학생을 대상으로 총 17기의 3박 4일 숙박형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 총 99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동영어마을에 머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상황체험실을 활용한 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직접 사용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초6 프로그램에서는 Murder Mystery, Sci-fi, Cooking, Restaurant, Detective, Art, Coding, Newsroom, Hospital, Airplane, Music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이 진행됐다.
또 야간수업과 퀴즈대회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영어에 대한 친밀감과 학습 동기를 높였다.
모든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국립경국대 안동영어마을에서 자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성취도와 참여도 등을 고려한 몰입형 영어교육을 제공했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는 초등학교 5학년과 유치원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안동영어마을에서 양질의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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