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남도방송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 드림샷 연예인골프단 초청 라운딩’

별량면 순천컨트리클럽 전경.
별량면 순천컨트리클럽 전경.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지역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인 ‘제4회 남도방송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및 드림샷 연예인골프단 초청 라운딩’이 다음 달 20일 순천컨트리클럽(‘순천CC’)에서 열린다.

남도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건전한 골프 문화 확산과 지역 아마추어 골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별량면 소재 순천CC 골프장에서 3년 만에 재개된다.

올해 대회는 여성 9팀과 남성 9팀 등 모두 18팀 규모로 진행되는데, 경기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지며 전 홀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과 노캐디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드림샷 연예인골프단’이 초청돼 참가자들과 함께 라운딩에 나선다.

배우 임성언을 비롯해 단장인 개그맨 김성규·김지호·서남용, 가수 아우라·인어 등 연예인 12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상도 풍성하게 마련됐는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준우승자에게는 순천CC 6개월 주중 그린피 무료 이용권과 상품, 3위에게는 순천CC 3개월 주중 그린피 무료 이용권과 상품 등이 각각 제공된다.

참가비는 그린피와 카트비, 대회 참가비, 기념품 등을 포함해 15만원이다. 접수는 10월 14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임종욱 남도방송 대표이사는 “승부를 넘어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라운딩하며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연예인 초청 라운딩과 다양한 시상, 기념품도 마련한 만큼 골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대회 요강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리더스골프랜드, 트리마제, 보해양조, 농업회사법인 고선원 유한회사 등이 후원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