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별 적립률 2배 이상↑…상시 혜택 도입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교촌치킨앱 멤버십 제도가 개편된다. 적립률을 높이고 새로운 상시 혜택을 도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기존의 3단계 멤버십 등급 명칭을 싱글(신규 고객), 콤보, 시그니처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등급별 적립률은 기존의 0.5%, 1%, 2%에서 1%, 3%, 5%로 2배 이상 높인다.
시그니처 등급이 3만원을 결제할 경우, 적립 포인트는 기존 6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로 2배 이상 늘어난다. 적립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새로 도입되는 ‘쿠폰상점’에서 쓸 수 있다.
쿠폰상점에서는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의 쿠폰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방문 횟수가 늘어날수록 보상이 커지는 ‘출석체크’ 혜택도 도입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지감자 무료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교촌 관계자는 “앱을 자주 이용할수록 체감 혜택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지난 7월 앱 리뉴얼로 편의 기능을 강화한 데 이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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