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성호와 그의 장모가 완벽한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추석 특집으로 연예인과 어머니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의 전설은 남진이었다.

정성호는 아픈 어머니 대신 장모 오영숙 씨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정성호와 장모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선곡했다. 그리고 한 편의 연극, 뮤지컬 같은 재치 넘치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정성호와 장모는 앞서 공연한 손준호와 그의 어머니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누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둘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무대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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