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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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무전취식으로 처벌받았던 40대가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을 일삼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진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혐의(사기 등)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진천군과 청주시 일대 음식점 9곳에서 110만원 상당의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무전취식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 재차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지난 18일 진천의 한 편의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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