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2025년 컴업 개막식 사진. [중기부]
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2025년 컴업 개막식 사진. [중기부]

‘COMEUP 2026’ OI 밋업에 대·중견기업 등 40여개사 참여

AI·로보틱스·헬스케어 등 협업 수요 맞춰 기업 연결

12월 4일 매칭 결과 안내…코엑스서 일대일 미팅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OI 밋업은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술 검증(PoC), 사업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중견기업의 협업 수요에 맞는 벤처·스타트업을 선별하며, 매칭이 확정된 기업은 행사 현장에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올해는 LG전자와 킴벌리클락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협업 분야는 AI·로보틱스, 모빌리티, 핀테크, 스마트건설, 첨단소재, 헬스케어 등이다. 참가 기업은 보유 기술과 설루션을 바탕으로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COMEUP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매칭 프로필을 등록한 뒤 OI 밋업 프로그램과 협업 희망 기업을 선택하고 정밀매칭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매칭 결과는 12월 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대·중견기업의 협업 수요와 벤처·스타트업의 기술 역량을 면밀히 연결해 일회성 만남을 넘어 기술 실증과 공동사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MEUP 2026’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며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스타트업 컨퍼런스 ‘퓨처 토크’, 대학생 창업가 피칭 프로그램 ‘퓨처파운더’, 전시와 글로벌 네트워킹 등도 진행한다.

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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