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대상 신탁·상조서비스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하고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상조·라이프케어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와 가족관계 변화에 따라 재산 승계뿐 아니라 장례와 사망 이후 절차를 생전에 준비하려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고객이 생전 자산관리와 생활자금 지급부터 장례 준비, 사후 재산 지급과 기부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에 따라 고객은 원하는 장례서비스를 미리 선택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후 장례 발생 시 계약 내용에 따라 전문 상조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가입한 상조상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여행 등 다른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이 지정한 사망통지인이나 사후수익자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계약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후 업무가 진행된다. 제휴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한 뒤 남은 재산은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된다. 송하준 기자


hajun825@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