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이 미국PGA에 자가 연습 시스템인 GDR을 미국 상이군인을 위해 기증했다. 골프존은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내셔널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협회(PGA)와 GDR(Golfzon Driving Range) 시스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 미국프로골프협회 데릭 스프라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증식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퇴역군인 및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상이군인들의 사회적응과 재활을 위해 운영하는 HOPE(Helping Our Patriots Everywhere)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증식을 통해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은 “미국의 퇴역군인 및 상이군인들을 위해 GDR 시스템을 기증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기업철학을 전 세계에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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