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멀티플렉스 CGV의 전산망이 점검에 들어가 티켓 발권, 예매가 먹통이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CGV 홈페이지, 모바일 발권 시스템 등이 시스템 점검을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영화 예매와 취소는 물론, 카드 결제 및 현장 티켓 발권조차 안돼 현장에서는 ‘수기 티켓’까지 등장했다. 영화 상영표, 기존 예매 확인 또한 불가능하다.
일부 네티즌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장에서 받은 ‘수기 티켓’을 인증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예매는 그렇다 쳐도 영화 상영표까지 볼 수 없어 영화관에 가지도 못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CGV 측은 “서버 오류는 아니며 예매 시스템 점검이 지난 밤에 진행됐는데 그것이 길어지면서 서버가 잠시 멈춘 상태”라며 “빠르게 예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봉하는 영화 ‘아수라’는 CGV의 전산망이 먹통이 돼 관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