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LS엠트론 박명호 인사최고책임자가 ‘2016년 장년 고용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최고 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 책임자는 60세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장년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임금피크제, 장년 적합직무 발굴 등 장년 친화적 인사 제도를 도입하거나 장년 근로자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 경영자, 근로자 등을 시상했다. ㈜아즈텍WB는 대통령 표창을, ㈜퍼슨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55∼64세 인구는 2006년 436만9000명에서 올해 8월 697만4000명으로 60% 늘었다. 55∼64세 취업자는 같은 기간 259만명에서 465만9000명으로 8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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