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유망한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화장품시장 개척단’을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국 화장품시장 개척단은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수출에 필요한 시장조사, 판매상담 기회 등을 갖기 어려운 중소기업 25곳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국 화장품시장 규모는 2019년 세계 1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랑스에 이어 중국시장 점유율 2위인 우리나라가 1위로 도약하도록 품질경쟁력을 갖춘 중소 화장품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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