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온 힘
[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여성의 꿈이 희망으로 피어나도록 노력하는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민선 6기 재도약을 꿈꾸는 양주시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감동양주를 실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기반 구축, ▲여성친화도시 추진단 구성,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정, ▲소관 여성위원회 40%달성, ▲양성 평등한 인사정책운영,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성희롱 고충상담창구 및 고충상담원 지정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담고 전담부서인 여성가족친화팀을 설치하고 부서별 사업을 발굴 추진해오는 한편 시민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써포터즈170명을 모집 위촉하고 발대식과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또한 좀 더 세밀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지역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 여성의 꿈이 희망으로 피어나는 여성친화도시로 시민행복지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감동양주 실현과 여성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5대 목표를 반영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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