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중견 모바일게임 업체가 주력작품의 정식 후속작(넘버링 타이틀)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핵심작품의 출시와 퍼블리셔 선정 등 굵직한 사업이슈를 털고 가겠다는 뜻을 비쳤다.이런 흐름의 중심에는 선데이토즈가 있다. 선데이토즈는 자사의 주력 지적재산권(IP)의 횡적확장을 마무리하고 종적확장이라 볼 수 있는 ‘애니팡3’를 지난 27일 정식 출시했다.‘애니팡3’는 국민게임 ‘애니팡’의 세 번째 넘버링 타이틀로, 전작인 ‘애니팡2’ 이후 약 2년 9개월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사 측은 ‘애니팡’에 대한 기대와 퍼즐 게임의 변화, 함께 즐기는 공감대를 담아낸 국민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과를 자신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표작 ‘쿠키런’ 후속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해외 6개국에 소프트론칭했다. 해외시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완성도에 날을 세워 핵심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데브시스터즈는 캐나다-호주-홍콩-필리핀-네덜란드-스웨덴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최종조율을 마친 뒤 10월 중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전작이 흥행한 핵심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액션스퀘어도 ‘블레이드’의 정식 후속작 ‘블레이드2’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블레이드2’는 지난 3월 고품질 트레일러 영상으로 개발사실이 공개된 작품으로, 언리얼엔진4를 사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전작에서 선보인 액션을 계승한 것을 앞세워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퍼블리셔 선정을 마치고 정식출시 준비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며, 먼저 형제작인 ‘삼국 블레이드’ 출시에 집중할 예정이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