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병원 (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7일 제주도 표선면 토산리 한 농가를 방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하우스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 중앙 및 지역본부, 피해지역 전 사무소는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겠다”면서 “자연재해 발생시,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복구에 총력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은 이번 태풍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자금을 조합상호지원자금으로 우선 지원 ▷낙과 등 피해 농산물 판매 ▷태풍피해복구자금 신규대출 지원 ▷기존 대출고객 대상 특별 만기연장 및 이자 최대 12개월 납입 유예 ▷농작물 재해보험금 신속지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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