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강수지는 방송에서 김국진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 춘천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국진은 앞선 스케줄로 인해 늦게 합류했고 춘천에 도착한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오빠, 왜 안 오세요?”라고 묻자 “걷기 좋은 길인데 차를 타고 가긴 애매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수지는 “오빠 꼭 거기 계세요. 내가 데리러 갈게요”라며 마중나갔다.

두 사람은 이윽고 텐트 안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 직후 강수지의 터프한(?) 매력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내놨다. 청순미를 강조했던 모습과 달리 털털하면서 소박한 강수지의 또다른 면모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 1년 8개월간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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