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개척ㆍ수출확대 위해 ‘G-패밀리기업지원사업’ 등 추진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G-패밀리기업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G-패밀리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박람회 참가까지 1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과 관련해 이미 2015년에 10개 중소업체에 4600여만원을 지원하여 당시 경기침체로 애로를 겪고 있던 중소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11개 업체에 36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산업의 일환으로 수출기업에 대해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특히 지난 2015년의 경우 3개 업체에 1250여만원을 지원한 후 10만 7525달러 수출을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6년에는 3개 업체에 12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정책적으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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