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 기자]시흥시(김윤식 시장)는 ‘금오로(천왕-광명)’ 시흥 구간인 과림동~무지내동 일원의 확ㆍ포장 공사를 12월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오로는 광역도로(천왕-광명) 개선사업으로 2004년부터 진행됐지만 사업구간이 ‘광명ㆍ시흥공공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2011년 준공됐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광명ㆍ시흥공공택지개발사업지구’ 사업을 취소함에 따라 시흥시는 ‘금오로’ 확ㆍ포장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교통수요예측 재조사를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적정 통과함에 따라 10월 총사업비 심의ㆍ의결 및 확정이 됐다.
시는 곧바로 조달청 공사발주를 의뢰하고 토지분할 및 보상계획 공고(10~11월)를 거쳐 12월 시공자 선정 및 공사에 착공, 201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총 사업비가 확정된 만큼 ‘금오로’ 확 ㆍ포장공사를 재개하고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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