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메이크업 아티스트계의 대모 조성아가 토크쇼에 출연해 격세지감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조성아와 김우리가 출연했다. 조성아는 1990년대 입셍로랑 파리 선정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 등을 휩쓸면서 한국에 뷰티라이프 붐을 일으킨 장본인 가운데 하나다.
조성아는 이날 자신의 진로 선택과 과거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데 너무 막막했다”며 포트폴리오를 들고 패션 잡지사에 무작정 찾아간 사연을 털어놨다.
조성아는 “’이 포트폴리오를 보고 저는 이런 이런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분이 1주일 뒤에 해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포트폴리오 내용이 헵번룩과 물광 화장이었다”며 “(그 분이)포트폴리오 내용 자체가 너무 신선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조성아는 “당시 모든 메이크업이 미장원 화장이었다”면서 “26년 전 (내) 포트폴리오에 물광 화장이 있었다. (물광) 화장품이 없어서 바세린을 발랐었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