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대주전자재료㈜가 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20%)를 시행한다. 회사는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0월 12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격은 500원으로 총 167만주를 증자하며, 이어서 20%의 무상증자를 시행키로 하였다.
주당 예정발행가격은 3580원, 납입일은 12월 14일이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 비율은 10%이다
회사의 부채비율은 157% 수준이나, 본 증자를 통해 부채비율을 130%대로 낮추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LED용 형광체의 매출확대를 통해 영업 흑자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MLCC용 전극 페이스트,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 등의 본격 매출 실현으로, 17년은 이 두 제품 만으로 연 수백억의 신규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음극 재료와 OLED용 유기소재를 차례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raw@heraldcorp.com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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