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교도소에서 범죄조직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동이 잇달아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북부 혼도니아 주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에 탄 시신이 있어 사망자 수를 더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호라이마 주(州) 보아 비스타 시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충돌해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10여 명은 참수되거나 불에 탄 채 발견됐다. 폭동을 일으킨 수감자들은 100여 명을 인질로 삼아 대치하다가 경찰이 투입되고나서 풀어줬다.
당국은 교도소 내 범죄조직원 간의 세력다툼이 폭동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남동부 상파울루 주 내륙지역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감자 470여 명이 탈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