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 씨 모녀가 최근까지 머무른 것으로 알려진 독일 집에서 도망치듯 떠난 정황들이 발견됐다.

최근 각종 매체에서는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가 지난해 11월 구입해 살던 독일의 한 주택을 직접 찾아가 취재한 내용들을 보도했다.

집에는 최근까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라면과 과자 봉지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어 집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이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 안에서는 정유라 씨의 항공기 탑승내역, 대형견 구매 내역서, 대학교 학사 관련 자료 등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JTBC 뉴스의 보도 화면에 비춰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장난감들이 발견되면서 정유라 씨의 출산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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