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영남대는 최근 이문용(57ㆍ사진) 화학공학부 교수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회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과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4년부터 10년간 석유화학회사인 SK에너지에서 공정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이 교수는 1994년 영남대 부임 이후 석유화학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많은 산업화 연구와 학술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차세대 증류기술인 분리벽형 증류탑 기술의 국내 도입 및 국산화 개발을 기획하고 주도해 2006년 상용급 분리벽형 증류탑을 개발 설치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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