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수목원이 가을을 맞아 29일부터 국화전시회를 연다.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화모형 등 모형작 330여 점과 대국, 소국, 분재작 등 모두 만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일년 동안 직접 키웠다.

이영철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잔디광장 주위로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이 곳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