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소셜임팩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독립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은 '카카오메이커스'로, 카카오에서 소셜임팩트 사업을 주도해 온 홍은택 부사장이 대표를 맡는다. 소셜임팩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특정 분야나 사회 전체의 시스템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월 선보인 공동 주문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중심으로 소셜임팩트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초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출범 이래 90%에 가까운 주문 성공률로 월평균 매출이 20%씩 지속적으로 성장해왔고, 주문에 성공한 파트너들이 230여 개 업체로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왔다.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상품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고 없는 생산구조로 중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가 되는 등 비용절감 효과도 창출해왔다. 국내 1호 소셜임팩트 기업인 카카오메이커스는 소셜임팩트 가치 실현에 더욱 적극 나서며 사회변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은택 부사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서비스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독립법인으로 소셜임팩트 가치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llisa94@naver.com
js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