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중국 상하이 서산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HSBC챔피언스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함에 따라 대회 주최측은 선수들을 무협 영화에 응용한 영상을 제작했다. ‘수퍼 영웅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11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상금액의 대회에서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을 소개한다. 지난해 디오픈에서 우승한 스웨덴의 헨릭 스텐슨은 ‘기계(The Machine)’이란 이름이고, US오픈 우승자이자 장타자로 유명한 미국의 더스틴 존슨은 ‘열기(The Heat)’였다. 리키 파울러는 ‘독수리 눈(Eagle Eye)’이고 버바 왓슨은 ‘마술사(The Magician)’였다. 여기에 중국의 추천선수인 리하오통은 ‘포스(Forc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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