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 양정동 ‘행복마실 주민커뮤니티공간’이 문을 열었다
개소식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양정동 주민센터에서 양정동 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양정동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복마실 주민커뮤니티공간’은 2016년도 남양주시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으로, 올해 6월 초 공사에 착수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공사참여를 통해 차근차근 조성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이다.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욱배 위원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단체장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소한 공간이지만 오히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친목도모와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이 공간은 특색있는 지역교육 프로그램 진행, 방과 후 아이들의 쉼터이자 어르신들의 마실 공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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