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9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 간접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역 은행과 증권사 PB 등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에게 코스닥 관련 간접투자상품을 통한 투자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다. 올 들어선 서울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다.

박승배 한국거래소 부장은 ‘기술 혁신시장 코스닥 시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형래 미래에셋대우증권 연구원과 최승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은 각각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코스닥 시장 전망’과 ‘코스닥 시장 관련 ETF/ETN 및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 시장의 장기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시장 정체성을 반영한 코스닥 IT, BT, CT 지수 소개를 통해 향후 관련 상품 투자 수요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의 안정적 수요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8일까지 이메일(kosdaqmkt@krx.c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