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대선을 뒤흔들 마지막 변수로 여겨졌던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가 무혐의로 일단락 지어졌다.
FBI는 재수사 결과 기소할 만한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7일(현지시각) 힐러리 이메일에 대해 재수사를 한 결과 ‘기소를 할 상황이 아니다’라는 기존의 수사 결과와 바뀌지 않았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선거를 이틀 앞두고 나온 FBI의 이 같은 발표는 힐러리에게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FBI는 지난 7월 힐러리에 대한 대면 조사를 벌인 뒤, 이메일이 부적절하게 운용됐지만 기소를 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코미 국장은 지난달 말 힐러리 측근 휴마 애버딘의 이메일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돼 힐러리 이메일에 대한 재수사를 하겠다고 밝혀 선거 판세가 요동쳤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