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8에서 리카르도 라마스(34, 미국)가 찰스 올리베이라(27, 미국)에 초크승을 거뒀다.

라마스는 1라운드 막판에 올리베이라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당해 패할 뻔 했지만, 라운드 종료벨이 울려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벌어진 2라운드에서 라마스는 곧바로 올리베이라에게 초크를 돌려주면서 승리를 따냈다.

앞서 전날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원성을 사기도 한 올리베이라는 무거운 체중에도 불구하고 승리까지 내주면서 이래저래 최악의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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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마스(왼쪽)와 올리베이라(스포TV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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