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물류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 안전 현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월10일~11월4일에 걸쳐 수도권 14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1062명이 참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각종 재난 발생시 어린이들의 대처법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화재 대피 방법 학습, 우리집 화재 대피도 그리기, 연기 발생기를 이용한 건물 내 대피 훈련 등을 실시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심폐소생 방법 및 제세동기 사용을 통한 응급 처치 등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어두운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 손전등과 각 학교별 교육 우수 학생 3명에게 응급 의료 용품 세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부터 전국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재해재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