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정농단 의혹을 다루는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행적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제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던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알고 있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을 알고 계신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 등 글을 올렸다. 제보는 SNS를 통해 접수되고 있다. 이 게시글은 2만3000회 이상 공유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7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방송이 나가기 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건 말하기 어렵다”면서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제보는 계속 들어오고 있다. 제보가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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