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투표소에서 아내의 기표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트럼프는 미국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뉴욕 맨해튼 56번가에 있는 PS 59 비크맨 힐 인터내셔널 학교 투표소에서 아내 멜라니아, 딸 이방카와 함께 투표했다. 일반 유권자들은 트럼프 가족의 투표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서 올렸다. 이중 트럼프가 멜라니아의 기표하는 모습을 힐끗 보는 장면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바로 옆 기표소에 있는 멜라니아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 눈을 내리깔며 기표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마치 누구를 찍는지 감시하는 듯한 장면이다. 한 누리꾼은 멜라니아에게 말풍선을 그려놓고 ‘그가 지켜보고 있네. 제길, 힐러리 찍고 싶은데’라고 속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는 아들 에릭 트럼프가 옆에 있는 여성의 기표 행위를 힐끗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두 사진을 비교하며 ‘부전자전’이라고 촌평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