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9일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8 미국)와 연봉 85만 달러(약 9억6천만 원)에 재계약했다.켈리는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3.68 탈삼진 152개(리그 2위)의 성적을 기록했고,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200⅓이닝을 투구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QS) 20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는 리그 최다인 14회를 기록하는 등 리그 최정상급의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다. 켈리는 계약을 마친 후, "미국까지 와서 빠르게 계약을 추진한 구단의 성의에 감사한다. 팬들의 함성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도 기쁜 일이다. 나를 믿어준 SK와 함께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