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고차를 불법으로 조작해 이득을 챙겨온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0일 주행거리를 조작해 중고차를 판매한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로 주행거리 조작 기술자 유모(52)씨를 구속하고 중고차 매매업자 윤모(32)씨, 신모(50)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 윤씨 등 11명은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중고차 16대의 주행거리를 실제보다 덜 달린 것처럼 조작한 뒤 통상 매매가보다 부풀려 모두 2억8천800여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 등 6명은 윤씨 등에게서 구입한 중고차의 주행거리가 조작된 것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는 수법으로 모두 2천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유씨 등은 15만㎞가량 달린 3년 된 중고차 주행거리를 0㎞로 조작하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