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 기업 암웨이가 조양희(曺羊嬉, 55·사진) 한국암웨이 전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R&D)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의 연구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조 부사장은 경희대학교 학ㆍ석사 과정을 거쳐 독일 베를린공과대학에서 식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품질평가 책임연구원, 식품정책팀 수석연구원, 품질평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조 부사장은 2014년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와 더불어 아시아 뷰티 트렌드 연구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관인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 Asian Beauty Innovation Center)’ 설립을 주도했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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