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8일 법전면 풍정리에서 곤충호텔 개장식을 열었다.
2016년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 사업 일환으로 건립돼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봉화군 의회 의원을 비롯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곤충호텔(대표이사 강지연)건립을 축하했다.
봉화 곤충 호텔은 경북농민사관학교 졸업생 지원사업으로 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 과 곤충사육 기자재 등을 설치했다.
곤충호텔이 건립됨으로써 향후 흰점박이꽃무지(꽃뱅이)를 기존의 열악한 환경에서 양식하는 것과 달리 호텔과 같이 깨끗한 사육환경에서 생산, 판매하게 됐다.
권오협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곤충호텔이 건립됨으로써 앞으로 곤충산업 및 농업산업이 크게 진보할 것이다.”며 “ 앞으로도 농촌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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