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민주당 후보의 수혜주(株)로 꼽혔던 인디에프가 트럼프 당선으로 10일 이틀 연속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디에프는 전일 대비 13.57% 내린 2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30.00% 떨어져 2800원으로 장을 마감한 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인디에프는 앞서 힐러리 수혜주로 꼽힌 뒤 지난 2일 종가 2730원에서 지난 8일 46.52%(4000원)까지 오르며 힐러리 당선 가능성에 배팅했다.
하지만 패색이 짙어진 9일 하루만 1200원(-30.00%)이 빠졌다.
앞서 인디에프는 계열사인 세아상역이 클린턴 후보 측과 인연이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 이후 국내 증시에서 ‘클린턴 관련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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