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홍콩의 고급 아파트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당 약 5억5500만 원에 팔려나갔다.
10일(현지시간)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인 휠록프라퍼티는 지난 8일 홍콩섬 피크 지역에 있는 마운트 니컬슨 아파트의 16층 A실과 B실을 총 9억1200만 홍콩달러(약 1350억 원)에 매각했다. 이 아파트는 8개의 침실과 12개 화장실, 3개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2채를 묶어 한 번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단일 거래로 인정됐다.
총 면적이 8702제곱피트인 이 아파트의 제곱피트당 가격은 10만4803홍콩달러(약 1560만 원)로 작년 말 미드레벨 지역의 39콘딧로드타워(天匯) 내 복층 아파트 매매가 10만3600홍콩달러를 넘어섰다.
이를 평당가로 환산하면 약 372만9224홍콩달러(5억5500만 원)에 달한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