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SK하이닉스가 디램(DARM) 가격 상승으로 내년까지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CS,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UBS,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 잡고 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로 내년 상반기에도 디램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를 4조3000억원에서 5조4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디램 가격은 오름세가 지속돼 내년 1월 20∼22달러로 오르고 낸드(NAND) 가격도 최근 상승세로 전환해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 개선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900억원과 1조26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정보기술(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내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1조2600억원을 제시했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