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SK하이닉스가 디램(DARM) 가격 상승으로 내년까지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CS,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UBS,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 잡고 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로 내년 상반기에도 디램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를 4조3000억원에서 5조4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디램 가격은 오름세가 지속돼 내년 1월 20∼22달러로 오르고 낸드(NAND) 가격도 최근 상승세로 전환해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 개선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900억원과 1조26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정보기술(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내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1조2600억원을 제시했다.
y2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